2020년 11월 14일 시제 전날의 모습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푸른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1-21 00:45 조회1,20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우리 종친회의 족보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정간공파 종회 총무이신 용은 대부님께서 홀기, 축문, 제수 준비를 점검하시는 모습입니다. 시제 전날 오셔서 수고하시는 모습이죠.용각 대부님께서 제수를 괴시는 모습입니다. 뒤쪽에는 밤, 대추, 약과를 괴어 놓으셨네요. (대부님 존함이 정확한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용걸대부님의 사모님께서 수고해주셨죠.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말입니다.봉산동 본재 입구의 효성아파트 앞 사거리의 도로 난간에 걸어놓은 플래카드의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