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鏡은 전설적 인물①

元鏡-原州元氏 시조로 浮上①

『右記初頭에 原文과 余下 鏡을 시조로 전한 ‘原州元氏宗史系譜-家乘’는 서기 1956년 丙申歲에 原州元氏 三派花樹會幹事長 元道喜公께서 宗史世譜(家乘) 보관중, 世譜 史料를 서기 1985년 ≪乙丑譜≫ 刊行時에 原州元氏三派合譜로 제출하여 鏡字를 시조로 모시고저 의견일치로 성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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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容德 著, ≪元氏得姓開祖德業慶流後昆一原誌略史-1988≫, p.29.

『族譜 시작은 癸亥年 초부터 만 三年이 경과된 원인은 三派合譜문제로 수차례 의논한 原州元氏 시조 鏡字로 모시고저 三派 決議로 확정하시고 巨額을 들여 族譜를 복사한 것을 原城佰系 異議 不評에 族譜를 불태워 없애고 합보도 아니되고 前譜대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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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容德 著, ≪元氏得姓開祖德業慶流後昆一原誌略史-1988≫, p.36.

元鏡-原州元氏 시조로 浮上②

元均장군 묘가 경기도 지방 문화재로 지정되고 초라한 묘역을 정화하고 문화재다운 묘역으로 정비하기 위하여 三系가 참여하는 모금우동을 시작해서 지금과 같은 묘역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우리 元門이 계파를 초월해서 힘을 합쳐야 名門華族임을 대외에 선양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忠肅公系까지 四系가 大同譜를 편찬하기로 原陵君 墓下에서 개최한 四系 合同合同總會에서 의결이 되었던 것입니다.

(※연구자에게 元鍾極 간사장이 보낸 서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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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鍾石 著, ≪原州元氏-2015≫, p.226.

元鏡-原州元氏 시조로 浮上③

『1985년 음력 10월 1일 益興君 時祀에 약 100여명의 參祀 宗員들이 紛紛하였으므로 11월 28일에 侍仲公系 宗會를 소집하여 의견을 토의한 결과 三系가 合譜하는 것은 찬성하나 二系만이 合譜하는 것은 意義가 없는 것이니 侍仲公系 단독으로 족보를 편찬할 것을 결의하였다.』

※≪侍仲公系 乙丑譜-1985≫, p.182-183.